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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지에서 온 소식

인도네시아사에서 온 소식
2018-09-19 16:25:52
윤 민
조회수   197

2018년 세 번째 편지

이곳은 아시안게임으로 많이 붐비고 외국인들의 유입이 많아지는 시기에 한철 장사로 물가가 많이 뛰었습니다. 특히 아시안게임과 무관한 주택임대료가 몇 배씩 뛰어오르는 이상한 현상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너무나 부실하게 준비된 아시안게임이라 많은 불만들이 일어나고 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시안게임으로 인해 인도네시아가 좀 더 발전하는 귀한 시간이길 기도합니다.

나타르지역 교회 기공예배

89일 나타르지역 교회 건축 기공예배가 감리사님과 람풍의 감리교회 목회자들 그리고 나타르지역의 주둔군 담당자와 람풍의 종교성에서 나온 분 그리고 나타르교회지역의 이장님 등과 함께 예배를 드리고 기공식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감사하게도 주둔군 담당자는 공사기간동안 일어날 수 있는 도난이나 위협에 대해서 안전을 도와주겠다는 말을 하고 지역 이장님은 이 교회의 완공을 통해서 이 지역의 축복의 통로가 되어주기를 축하인사로 전해줬습니다. 아직 교회의 허가를 위해서 지역주민들의 주민등록증 복사본을 받아야하는 절차가 남았는데 이장님의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 같아서 감사합니다. 헌금해 주신 대진제일교회의 장로님이 같이 하지 못한 점이 아쉽지만 완공예배때는 함께 예배할 수 있기를 기대하면서 첫 삽을 떴습니다. 공사기간 중 하나님의 은혜가 공사장과 또 교회 위에 함께 할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빨리스지역 교회건축

시골 교회 성도들의 헌신과 담임목사님의 적극성이 교회를 이만큼이나 건축해 나가고 있음을 감사드립니다. 힘들고 어려운 가운데서도 하나님만 바라보고 건축해 나가는 성도들이 이제 그들이 헌신 할 수 있는 최대한의 헌신을 하여 지금까지 왔습니다. 참 힘겨운 싸움을 하고 있습니다. 이런 교회에 작은 도움의 손길이 찾아온다면 성도들의 마음이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로 충만해 질 것입니다. 저 또한 이런 교회들을 외면할 수 없고 도움을 손길을 찾아 나서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풍성하심을 성도들이 경험할 수 있도록 후원자들이 나타나 건축이 마무리 될 수 있게 기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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