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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지에서 온 소식

카자흐스탄에서 온 소식
2018-09-19 16:42:32
윤 민
조회수   237

우리 주님의 평강을 전해 드리며 인사를 드립니다.

2018년 전반부를 허락하시는 은총으로 잘 마무리하며 간략하게 선교 상황을 보고 드립니다.

저희 가족은 건강하게 잘 생활하고 있습니다.

 

중앙아시아 연합신학교사역도 인도하심 가운데 지난 1학기를 잘 마쳤습니다.

카작을 선교하자에서 선교하는 카작으로의 변화에 계속적으로 긍정적인 현상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계속해서 연합신학교가 하나님의 말씀에 기초한 신학교가 되고 정상적인 학위를 발급할 수 있는 절차가 마무리 되도록 함께 기도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성경묵상집인 “Bible Time” 출판과 배포 사역도 진행중이구요.

 

새롭게 시작하여 진행하고 있는 쉴만한 물가 사역을 소개해 드립니다.

최근에 아내가 피부관리 과정을 이수하고 일단은 저희 집 방 한 칸을 피부관리를 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점점 이곳도 현지인들을 향한 직접 전도의 문이 좁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자연스럽게 현지인들을 만나고 접촉할 수 있는 기회가 필요하기에 기도하며 준비를 하였습니다. 감사하게도 7-8명의 사람들이 꾸준히 찾아와서 그들을 만나고 조금씩 교제의 폭을 넓혀가고 있습니다. 가칭 이 사역을 쉴만한 물가사역이라 칭하고 있습니다. 이 사역을 통하여 더 많은 현지영혼들을 만나고 교제하며 복음이 증거 되도록 함께 기도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또 하나, 그 동안 한국인 선교사들에 의해 개척되고 양육되어진 현지 감리교회와 지도자들이 연합하여 카자흐스탄 감리교 지도자 연합회를 조직하였고 이 연합회에서 처음으로 목사 안수식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카작인 마디 전도사가 영광스러운 목사안수 직분을 받게 되었으며 앞으로 카작 선교를 위한 중요한 역할을 감당할 일꾼이 될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기도하며 주님이 허락하시는 시기에 이루어지길 소망하며 준비하는 사역입니다.

저는 한국에서의 안식년 기간 중 몇 개의 바리스타 과정을 이수하였고 중국-중앙아시아-중동으로 이어지는 선교 하부 구조와 벨트에 커피가 적합하다는 판단을 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카자흐스탄과 중앙아시아에는 커피에 대한 수요가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으며, 그만큼 커피를 마시는 사람과 창업하려는 수요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특별히 중국 운남성 바오산 인근의 커피 재배지역에서 커피를 통하여 사역하는 중국인 사역자들과의 네트웍을 통하여 중앙아시아와 중동으로 사역의 지경을 넓히려는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함께 기도해주세요

계속해서 선교사와 가족들이 영육간의 강건함으로, 한 방향으로의 오랜 순종으로 달려 갈 길을 달려갈 수 있도록

쉴만한 물가 사역이 잘 정착되고 현지인들을 향한 지경이 넓혀지도록

특별히 진행하고 있는 장기비자(영주권)의 문제가 안정적으로 해결되도록

너희 안에서 착한 일을 시작하신 이가

그리스도 예수의 날까지 이루실 줄을 우리는 확신하노라”  (빌립보서 1:6)

  노OO, 주OO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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