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M 사역
하나님의 사명을 받아 헌신하는 선교사들을 격려하고 위로하는 사역

복음을 전하기 위해 본토, 친척, 아비의 집을 떠난 선교사들은 명절이 되면 고국이 많이 그리워집니다. 그래서 하늘이음교회는 1년에 2차례(설과 한가위) 선교사들을 위로하기 위해 직접 선교지로 나아갑니다. 복음을 전하기 위해 선교지에서 헌신하는 선교사들을 위로하는 이 사역은 섬김을 받는 선교사들뿐만 아니라 하늘이음교회 단기팀에도 큰 도전과 은혜가 됩니다.

2017~2018 러시아 블라디보스톡

2012~2013 C국 U지역
2014~2018 중앙아시아 K국
2014~2018 중앙아시아 K국
2023 이집트
2024 인도네시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