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사는 사회를 ‘피로사회’ ‘절벽사회’라고 부릅니다.
거칠고 험한 세상 살아내느라 얼마나 수고가 많으십니까?
주님께서 주시는 위로와 새 힘이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우리 하늘이음교회는 하늘과 이어져 세상을 축복하는 교회입니다.
우리의 꿈은 모든 지체들이 하늘과 친밀하게 이어지는 것이며, 
세상을 축복하는 삶을 사는 것 입니다.
우리의 그 꿈은 당신의 동행으로 실현됩니다. 

아무리 험하고 먼 길도 함께 하는 친구가 있으면 든든하듯이
우리 교회는 당신과 동행하는 든든한 친구, 가족이 되고 싶습니다. 
하늘이음교회로 오십시오. 우리는 언제나 당신을 두 팔 벌려 환영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