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이음 갤러리
차가운 골목마다 따뜻한 사랑을 전하며 주님의 마음을 나누는 시간 되었습니다.
작은 손길이 모여 큰 온기가 되고, 그 온기가 또 다른 사랑으로 흘러가길 기도합니다.
우리의 발걸음 위에 하나님의 은혜가 함께하셨습니다.
앞으로도 사랑과 복음을 실천하는 교회 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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