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이음 갤러리
성탄의 기쁨과 감격을 함께 누리며 예배 드렸습니다.
이 땅에 오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가 우리에게 선물이요 축복입니다.
가장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오신 그 사랑을 기억하며 세례식을 통해 2명의 귀한 영혼이 주님을 영접했습니다.
임마누엘 찬양대의 칸타타와 박호산 성도의 귀한 특송을 올려드리며 입술로 성탄의 감사를 고백했습니다.
제자리에 머물러 있는 것이 아닌 움직이는 사랑과 은혜로 살아가기를 소망합니다.
하늘이음의 성도님 모두 merry christmas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