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이음 갤러리
한 해동안 묵묵히 섬겨주신 손길 덕분에 일년을 무탈히 보냈습니다.
오늘은 섬김의 자리를 잠시 내려 놓고 서로를 축복하고 위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주님께서 여러분의 수고를 기억하시고 새 힘과 기쁨으로 채워주시기를 기도합니다.
하늘이음의 모든 섬김의 손길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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