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이음 갤러리
하나님이 보내주신 귀한 분들과 따뜻한 교제를 나누었습니다.
처음의 설렘과 반가움이 공동체의 사랑 속에서 아름다운 열매로 자라가길 소망합니다.
앞으로 신앙의 여정을 함께 걸으며 서로에게 위로와 힘이 되는 공동체가 되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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